이종승목사, “지역복음화 위해 새로운 부흥과 도약 시작” 다짐
창원임마누엘교회(이종승목사)는 오는 10월 29일 ‘창립 21주년’을 기념하여 교회와 지역주민을 위해 다채로운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오는 19일 주일에는 김승규장로(할렐루야교회, 전 국정원장 및 법무부장관)를 초청, 간증집회를 가지며, 20일 오전에는 창원인터내셔널호텔 로망스홀에서 경남기독교연합회, 창원기독교 연합회 목회자들과 경남 홀리클럽 회원, 경남 CBMC회원들을 초청하여 세미나를 진행한다.
또한 26일 주일 오전에는 새신자를 초청하고 전 성도가 총 출석하여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함께 나누며 저녁에는 ‘임마누엘 음악회’도 진행할 예정이다.
행사를 준비한 이종승목사는 “교회 설립 이후 물 붓듯이 축복하시고 역사하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드리며, 하나님을 더욱 기쁘시게 하기 위해 지역복음화와 민족복음화 그리고 세계복음화를 위한 새로운 부흥과 도약을 시작하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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