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사역연구원, 2002년 목회계획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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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사역연구원, 2002년 목회계획 논의
  • 승인 2001.12.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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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사역연구원(원장:이철용목사)이 주최한 제1회 전국 목회자세미나가 지난달 22일 성결대학교 예성80주년 기념관에서 2백50여명의 목회자가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총무 석광근목사의 사회로 시작된 예배는 이철용목사의 설교와 이상준목사의 기도, 김재룡목사의 축도로 마치고, 성기호총장(성결대)이 ‘종말과 재림에 대한 성결교회의 입장’이란 제목으로 강의했으며, 이어 김두현소장(21세기목회사역연구원장)이 ‘2002년 목회 종합계획’을 강의했다. 저녁식사 후 이어진 제3강은 정장복박사(장신대실천신학)가 ‘2002년 예배 및 설교계획’에 대해 강의했다. 정박사는 현재 우리 한국교회가 안고있는 시대적인 상황을 6가지로 진단하면서 한국교회의 예배 및 설교의 개혁을 외쳤다.

이석훈부장(shlee@uc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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