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교회·선교사 위한 ‘교회정보화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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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교회·선교사 위한 ‘교회정보화세미나’
  • 공종은
  • 승인 2008.08.13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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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총 정보통신위 19~21일, 안티폴로·앙겔로시티

필리핀에서 사역 중인 한국인 선교사와 현지인 신학생들을 위한 교회정보화세미나가 열린다.

한국기독교총연합회 정보통신위원회(위원장:한기채 목사·이하 정보통신위)는 오는 19일부터 21까지 3일 동안 필리핀 안티폴로 지역과 앙겔로시티에서 ‘제10회 필리핀지역 선교사와 현지인 신학생들을 위한 교회정보화세미나’를 열고, 영상과 음향분야, 교회정보화분야로 나누어 강의와 컨설팅을 진행한다. 세미나는 안티폴로 국제성결대학교와 기독신학교, 앙겔로시티 기독신학교에서 열린다.

세미나에서는 닛시음향 전병철 대표가 영상음향의 기본 원리와 목회 현장의 다양한 경험을 이야기 하고, 교회정보기술연구원 이동현 목사가 USB메모리 활용과 실제를 주제로 강의한다.

특히 21일 강의는 앙겔로시티 기독신학교에서 실시되며, 필리핀 현지 신학생들과 한국인 선교사들을 위한 강의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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