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S TV '찬양으로 드리는 고백'에서 간증
90년대 유행했던 대중가요 ‘사는 게 뭔지’의 주인공 가수 이무송씨가 CBS TV에 출연해 간증을 전한다.
김종찬 전도사가 진행하는 워십콘서트 치유 ‘찬양으로 드리는 고백’(곽원근 PD)에 출연하는 이무송집사는 고등학교 졸업 후 미국으로 이민을 떠나 노사연씨와 지금의 행복한 가정을 이루기까지의 삶을 간섭하시고 이끌어주신 하나님의 섭리를 증거하며 ‘한 평생 주님만을 사랑하리라’는 고백을 전한다.
한 때 우울증과 두통으로 고통스런 삶을 살았던 이무송씨. 아들에게 “항상 여자를 사랑해줘라, 불쌍한 사람을 도와줘라”고 강조한다는 그가 전하는 주님을 찬양하며 살아가려는 새로운 비전의 삶을 나눌 수 있다.
한편, 찬양으로 드리는 고백 ‘가수 이무송 편’은 오는 15일 오전 11시 50분과 새벽 1시 40분, 22일 7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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