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석문화대 ‘2008 KOBACO 광고대회’ 본선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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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석문화대 ‘2008 KOBACO 광고대회’ 본선 진출
  • 공종은
  • 승인 2008.03.27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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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마케팅학부 광고동아리 ‘애드 홀릭’

김태균·이종우·황지선·정다영 학생 등 4명


백석문화대학(학장:고영민 박사) 광고·마케팅학부 동아리인 ‘애드 홀릭(AD Holic)’이 학국방송광고공사가 주최한 ‘2008 KOBACO 광고대회’에서 본선에 진출했다.


애드 홀릭은 지난 2월 1일부터 3월 3일까지 기획서와 필름, 사이버 등 총 3개 부문에 걸쳐 응모작을 접수했으며, 이달 28일부터 30일까지의 일정으로 진행되는 본선대회에 진출할 1차 합격팀에 포함됐다.


애드 홀릭은 백석문화대학 광고·마케팅학부에 재학 중인 김태균·이종우·황지선·정다영 학생 등이 참여하고 있는 광고동아리로, 한국방송광고공사 광고교육원에서 진행한 1차 경쟁에서 치열한 경쟁을 뚫고 당당하게 본선에 진출했다.


KOBACO 광고대회는 칸 국제광고제 심사위원 등을 역임한 광고회사 재직자와 광고공사 연구위원 등 광고계 전문가 등 총 6명이 심사하게 된다. 그리고 공정성을 위해 6명의 점수 중 최고 점수와 최저 점수를 제외하고 나머지 4명 심사위원의 점수를 합산해 기획서 35개 팀, 필름 25개 팀, 사이버 15개 팀 등 전체 76개 팀을 선정했다.


KOBACO 광고대회 본선은 1일 차에 특강이 진행되며, 2일 차에는 각 부문별 예선, 마지막 3일 차에는 각 부문별 본선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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