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리교농촌선교훈련원과 감리교농도생활협동조합이 공동주관하는 ‘제7회 농촌선교 한마당’이 지난 1일 감리교신학대학교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는 1995년부터 ‘농촌선교의 밤’이라는 이름으로 농촌교회와 도시교회가 한자리에 어울려 추수의 기쁨과 감사를 나누자는 취지에서 매년 지켜온 것이다. 이현주기자(Lhj@ucn.co.kr) 저작권자 © 아이굿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카카오톡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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