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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찬양선교의 밤이 지난 12일 연세대 노천극장에서 열려 하나님을 찬양하고 동문간의 결속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손범수 아나운서와 CCM가수 송정미씨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찬양제에는 가수 윤복희씨와 성악가 임웅균, CCM가수 하덕규, 소리엘, 소향 등이 출연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찬양을 통해 대학가에 기독교문화가 확산되길 기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