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동방송과 아세아방송이 10월 1일 합병했다. 최근 이사회를 개최한 두 방송사는 방송사의 발전과 효율적인 선교사역을 위해 양방송사의 합병을 결의하고 제반 절차를 마무리 지었다. 이에 따라 아세아방송은 제주극동방송으로 사명을 변경했으며 방송 출력은 현재 사용중인 AM 1566KHz와 FM 101.1MHz를 그대로 사용하게 된다. 이현주기자(Lhj@ucn.co.kr) 저작권자 © 아이굿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카카오톡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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