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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권위 표준으로 기독교 대학의 중심에 선다”
‘학교법인 백석대학교 설립 30주년 감사예배’
설립자 장종현 박사 육영 30년도 함께 감사
학교법인 백석대학교(설립자:장종현 박사)가 지난 1일 ‘설립 30주년 및 설립자 장종현 박사 육영 30년 감사예배’를 드리고, 기독교 인재를 육성하는 교육에 전념할 것과 기독교 대학의 글로벌 리더로서 세계와 미래로의 비상을 선포했습니다.
설립자 장종현 박사를 비롯한 재단 산하 백석대학교와 백석문화대학·백석예술학교·기독신학교 등 4개 대학의 교수들과 교직원, 총회·교계 관계자, 학생 등 교내외 인사 2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준비위원장 홍찬환 목사의 사회로 오전 10시 백석홀에서 드려진 예배에서 참석자들은 30년 동안 인도하시고 축복하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고, 백석대학교가 하나님의 대학으로 거듭나고 겸손으로 인류를 섬기는 리더가 되기를 기도했습니다.
양병희 목사(예장합동정통 총회장)는 ‘꿈의 대가를 지불하라’는 제목의 설교를 통해 “백석대학교는 학생 한 사람 한 사람에게 세계를 향한 글로벌 리더로서의 꿈과 희망을 줄 뿐 아니라, 총회 산하 3천여 교회와 4천여 교역자들에게 자부심과 긍지를 심어주고 있음에 대해 감사한다”면서 “백석대학교가 21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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