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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대학교 총동문회(회장:최성균)는 지난 7일과 8일 양일간 광림세미나하우스에서 ‘강남대학교의 어제와 오늘’을 주제로 웍샵을 갖고 학교의 발전을 위한 동문의 과제를 논의했다.
이날 행사 개회예배는 인영남목사의 사회로 교목실장 김흡영목사의 설교가 있었으며 최성균동문회장(성남종합사회복지관장)의 인사말과 윤신일 강남대총장의 축사가 있었다. 이어 사회사업학과 2회 졸업생인 이윤구 인제대학교 총장이 ‘강남대학교의 어제와 오늘’이라는 주제로 강연했다.
이현주기자(Lhj@uc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