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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언론대책위원회는 지난 15일 모임을 갖고 각 교단 총회장을 비롯 각계 지도자들이 참여하는 범교단적인 조직으로 확대키로 했다. 대책위는 특히 이날 회의에서 명칭을 ‘한국교회언론위원회’로 바꾸기로 하고 오는 2월초 열릴 예정인 ‘한국교회 50인목회자 모임’과도 활동을 연대키로 했다.
이석훈(lslee@uc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