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중심 목회전략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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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중심 목회전략 제시
  • 송영락
  • 승인 2006.03.13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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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교회, DMA 정착양육과정 세미나

성경적인 교회론에 기초하여 목동 제자교회(정삼지목사)가 17년간 검증된 현장중심의 목회전략과 원리를 경험할 수 있다.

 

제자교회는 오는 20일부터 23일까지 제1성전에서 제14차 DMA 정착양육과정 세미나를 개최된다. 국내외 목회자들과 선교사, 평신도 지도자들을 대상으로 열리는 DNA 지도자 세미나는 참가자들에게 건강한 교회관과 성경적인 리더십을 바탕으로 목회 철학과 비전 및 전략을 재정립할 수 있게 도와 줄 것이고, 교회의 양적 성장뿐 아니라 성도를 제자화하여 하나님 나라의 확장에 적극적이고 주도적으로 동참케 할 수 있는 검증된 목회 전략을 소개하게 될 것이다.

 

2000년 봄부터 시작된 DNA 지도자 세미나는 지난 13차 때까지 총 2,700명 이상의 사역자들이 참여했으며, 많은 교회들이 제자교회의 정착양육과정을 도입하여 풍성한 열매를 거두고 있다.

 

13차에 참석한 박기현목사(강화교산교회)는 “제자교회의 복음에 대한 헌신과 확고한 교회관에 신섬함, 공감, 새로운 자각과 뜨거움을 느꼈다”며 “영적 훈련을 통한 교회의 체질 변화와 부흥에 대한 기대를 가질 수 있었다”고 말했다.

 

정삼지목사는 “섬김의 지경이 DNA 세미나를 통해 더욱 넓어지고 있음을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금번 세미나 역시 성공적으로 치러질 수 있도록, 모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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