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한 이웃에 양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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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한 이웃에 양식을’
  • 승인 2001.08.2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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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비전(회장:오재식)이 ‘가난한 이웃에게 일용할 양식을’을 주제로 지난 14~15일 경기도 고양시 농협대학에서 24시간 금식하는 ‘홀리 기아 체험’행사를 열었다.

금식과 절제로 회개와 사랑나눔를 실천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캠프에는 전주안디옥교회의 이동휘목사가 설교를, 경배와 찬양, 가난한 이웃을 위한 중보기도, 월드비전 친선대사인 탤런트 김혜자씨의 간증, 최인혁, 에이멘 CCM콘서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김광오기자(kimko@uc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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