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순복음교회가 지역 직장여성을 위해 지난 20일 어린이집을 개원하고 본격적인 보육에 들어갔다.
제1교육관 2개층을 리모델링 해 마련한 290여평의 공간에서는 생후 10개월 이상, 만 5세까지의 미취학아동 보육을 책임지며 150여명의 어린이를 수용할 수 있다.
저작권자 © 아이굿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여의도순복음교회가 지역 직장여성을 위해 지난 20일 어린이집을 개원하고 본격적인 보육에 들어갔다.
제1교육관 2개층을 리모델링 해 마련한 290여평의 공간에서는 생후 10개월 이상, 만 5세까지의 미취학아동 보육을 책임지며 150여명의 어린이를 수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