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회평신도지도자협회(회장:배신도장로)는 광복절 56주년을 맞아 성명을 발표, 왜곡된 일본교과서 검인정에 대해 일본정부는 국제적 우를 범하지 않기를 강력히 요구하는 한편 지도자들이 정의와 양심에 따라 질서바로세우기에 앞장서므로 정의의빛을 발할 것을 촉구했다. 김광오기자(kimko@ucn.co.kr) 저작권자 © 아이굿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카카오톡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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