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가정만들기운동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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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가정만들기운동본부’
  • 승인 2001.08.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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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하지 못한 농어촌 총각들에게 새로운 가정을 만들어 주기 위한 ‘새가정만들기운동본부’(총재:신현균, 회장:조광영)가 지난달 21일 광화문 사무실에서 설립예배를 가졌다.
이재원목사(중국 선교사)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예배는 김용진목사와 윤석철목사가 국가와 선교를 위해 기도했으며, 정이슬목사(벧엘교회)의 성경봉독과 이종만목사(성광교회)의 ‘보아스의 가정’이란 제목의 설교가 있었다. 이어 최양원장로(한얼산기도원)와 김용희목사(생명수교회)의 축사와 강대선장로의 헌금기도, 김만기목사(예지교회)의 광도, 조광영목사(서울중앙교회)의 축도로 마쳤다.

이석훈차장(shlee@uc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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