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장로회 수련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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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 장로회 수련회
  • 승인 2001.08.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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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통합총회 전국장로회연합회는 지난달 23일부터 25일까지 제27회 여름수련회를 갖고 결의문을 통해 정부가 현명한 대북정책을 수립해 줄 것을 기대한다고 밝히는 한편 한국 사회의 주역으로서 교회의 갱신과 민족복음화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공종은기자(jekong@uc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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