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장통합총회 전국장로회연합회는 지난달 23일부터 25일까지 제27회 여름수련회를 갖고 결의문을 통해 정부가 현명한 대북정책을 수립해 줄 것을 기대한다고 밝히는 한편 한국 사회의 주역으로서 교회의 갱신과 민족복음화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공종은기자(jekong@ucn.co.kr) 저작권자 © 아이굿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카카오톡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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