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227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오피니언] [허진권의 문화칼럼]‘네 신을 벗으라’
모세! 갓난아이 때 강에 버려지고, 공주의 손에서 자라며 부귀영화를 누리고, 분노를 참지 못해 살인을 하고, 도망자 신세가 된 사람! 그에게도 마침내 하나님께서 “너의 선 곳은 거룩한 곳이니 네 발에서 신을 벗으라” 지시하셨다.모세가 태어나 버려지고,...
운영자  2018-03-12
[오피니언] [방효성의 문화칼럼]미투
요즈음 미투 운동(?)이 들불처럼 번지고 있다. 성폭력과 성추행을 당해 고통 가운데 시간을 보낸 피해자들이 이 땅에 만연한 잘못된 성의식을 바꿔보고자 수치를 무릅쓰고 용기를 낸 고백들이 이어지고 있다. 가해자로 지목되어 언론에 언급된 당사자들은 그들의...
운영자  2018-03-06
[오피니언] [장남일의 문화칼럼]세례 받은 커피, 교회 안의 카페
따뜻한 커피 한잔을 하며, 성경을 읽고, 큐티를 나누고, 간단한 다과를 나누는 모습은 이제 교회에서 주일이 아닌 평상시에도 자연스럽게 만날 수 있는 풍경이다. 교회 카페에서는 직접 담군 과일청 음료나 차들이 여느 카페 못지않게 잘 나오지만, 아메리카노...
장남일 대표(아크인터내셔널)  2018-02-26
[오피니언] [허진권의 문화칼럼]스올에도 빛이 있다.
설상가상, 눈이 왔다. 녹았다. 밤새 얼어붙었다. 그 위에 또 눈이 내렸다. 아침 일찍 아내와 택시를 탔다. 평소에 30분이면 갈 수 있던 도로가 1시간이 지났음에도 풀릴 기미가 안 보인다. 집에서 나온 시간이 여유 있었지만 예약한 열차를 탈 수는 없...
운영자  2018-01-30
[오피니언] [방효성의 문화칼럼]작은자
세상은 자고 일어나면 새로운 사건 사고의 소식으로 시작된다. 지구촌에는 화재와 수해, 한파와 태풍, 전쟁과 테러의 소식으로 조용할 날이 없다. 우리는 가끔 어려운 일에 처한 사람이 누군가의 도움으로 구조가 되고 생명을 건지는 뉴스들을 본다. 얼마나 감...
운영자  2018-01-16
[오피니언] [추태화의 문화칼럼]‘대심문관’, 오늘의 기독교를 예언하다
은 도스토예프스키의 에 나오는 한 대목이다. 형 이반이 동생 알료샤에게 자신의 이야기로 들려준 내용이 한 편의 격자소설(소설 속 소설)로 등장한다. 이반이 종교에 반감을 가진 현실주의자라면 알료샤는 수도원으로 들어가려는 진지한 종교성을 갖고 있다. 형...
운영자  2017-12-13
[오피니언] [방효성의 문화칼럼]‘메리 크리스마스!’
성탄의 계절이 왔다. 온 인류가 구주 예수님의 나심을 축하하는 기쁨의 달이다. 특히 크리스천들은 성탄절을 맞아 예수님의 탄생을 축하하고 기뻐한다. 필자는 어린시절 추억을 돌아보면 성탄절은 설렘이요 행복한 시간들로 기억되고 있다. 주일학교시절, 성탄극을...
운영자  2017-12-13
[오피니언] [허진권의 문화칼럼]샬롬 2
IMF 이후 우리나라 대학에서 순수학문을 추구하는 학과들은 서서히 문을 닫기 시작하였다. 반면 대부분 대학에서 그 학과의 교수들은 그대로 수용하였다. 이때부터 학과의 ‘융 복합’이란 용어가 유행하며 외래어와 혼합된 명칭의 학과들이 양산되었으니 명칭만으...
운영자  2017-11-29
[오피니언] [허진권의 문화칼럼]성경을 먹자
종교개혁, 그리고 500년이 지났다. 우리나라까지 복음화 됐다. 그야말로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복음이 전파된 것이다. 반면 500년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회개할 것들이 많다. 어쩌면 루터가 본 그 당시보다 더 많은 것들이 개혁되어야 할지도 모른다.이번...
허진권 교수  2017-11-29
[오피니언] [방효성의 문화칼럼]눈물 예찬
‘남자는 태어나 세 번 울어야 한다.’ 이런 말이 있다.태어날 때와 부모님이 돌아가셨을 때. 나라가 망했을 때. 모름지기 이렇게 가르쳐 왔고 이렇게 배웠다. 생리적인 현상인 눈물 흘리는 것이 일생에 몇 번으로 한정될 이야기인가. 언제부터 이런 법칙이 ...
운영자  2017-11-20
[오피니언] [허진권의 문화칼럼]내가 가인입니다
나는 모릅니다. 나는 아닙니다. 그가 시켰습니다. 관행에 따랐을 뿐입니다. 우리 삶의 현장에서 매일 듣는 소리다. 매일 매일 반복되는 변명이다. 지위 고하 할 것 없이 흔하게 일어나는 현상이다. 성경에서도 “네가 어디 있느냐” 하나님께서 아담에게 물으...
운영자  2017-11-08
[오피니언] [방효성의 문화칼럼]역 설
어느 도시교회의 이야기다. 지하층에 카바레가 자리 잡고 있는 건물 2층에 교회가 들어서게 되었다. 환경이 이렇다보니 예배 중에도 지하 술집에서 들려오는 음악소리로 예배가 상당한 지장을 받고 있었다. 담임목사님은 이러한 상황에서 기도밖에 해답이 없다고...
운영자  2017-10-25
[오피니언] [허진권의 문화칼럼]기 다 림
미국 라스베가스 호텔의 공연장 총기난사, 스페인 바르셀로나 차량 돌진 테러, 영국 맨체스터 콘서트장 폭탄테러, 프랑스 파리의 바탕클랑 공연장 테러…상상할 수없는 사건들이다. 필자가 아이를 기를 때 TV 프로그램 중에서 어린이들의 시청 금지...
운영자  2017-10-18
[오피니언] [추태화의 문화칼럼]‘어머니 교회’여, 4차 산업혁명 시대를 품으소서
4차 산업혁명 시대는 위기와 기회를 동시에 가져다 준다. 산업과 사회에 대격변을 불러올 이 파도는 이미 사회 구조를 재편하고 있다. 고고한 상아탑으로 자처하던 대학은 하드웨어 캠퍼스를 벗어던지고, 시간과 공간의 제약에서 자유로운 온라인 대학으로 탈바꿈...
운영자  2017-10-02
[오피니언] [방효성의 문화칼럼]칭 찬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라는 켄 블랜차드(Ken Blanchard)가 지은 책이 있다. 이 책은 조직과 더 나아가 가정과 많은 인간관계에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오는 칭찬을 어떻게 효과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지를 제시하는 책으로 칭찬은 긍정적인 힘에...
방효성 작가  2017-09-06
[오피니언] [허진권의 문화칼럼]평화의 길
성경을 넘긴다. “바로가 백성을 보낸 후에 블레셋 사람의 땅의 길은 가까울찌라도 하나님이 그들을 그 길로 인도하지 아니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이 백성이 전쟁을 보면 뉘우쳐 애굽으로 돌아갈까 하셨음이라” 출애굽기 13장 17절에 밑줄이 그어...
운영자  2017-08-30
[오피니언] [방효성의 문화칼럼]용 서
‘복수 혈전’ ‘올드보이’ ‘복수는 나의 것’ ‘용서는 없다’ 몇몇 영화제목이다. 재미있게 보았던 기억이 있다. 이들 영화의 공통점은 피해자와 가해자사이에 벌어지는 일로 받은 상처와 고통을 잊지 않고 응징.혹은 보복을 통하여 한을 풀어가는 영화들이다....
운영자  2017-08-16
[오피니언] [방효성의 문화칼럼]무 제
프랑스 파리에 가면 프랑스 국립도서관이 있다. 이 도서관의 다른 이름은 미테랑 도서관이다. 도서관은 그 나라의 국력과 국격을 보여주는 상징이 되고 있다. 특별히 국격은 문화의 수준과 국민의 지적수준이며 이것을 가늠하는 것이 미술관과 박물관, 도서관이...
운영자  2017-07-26
[오피니언] [추태화의 문화칼럼]여름수련회, 자유와 해방의 영성으로…
이제 곧 여름 방학이 시작될 시기다. 기말고사가 끝나면 학생들은 모처럼 팍팍한 학교생활에서 벗어나 자유로운 자기만의 시간을 갖고 싶어할 것이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다. 중고등학생들부터 여기저기 학원을 기웃거리고, 부모들도 경쟁심리에 몸이 달아 삼삼오오...
운영자  2017-07-19
[오피니언] [허진권의 문화칼럼]또 갑질
우리 사회는 불과 한 세대 전만 하더라도 ‘개천에서 용 났다’는 말이 자랑스러웠다. 비록 가난에 찌든 삶일 지라도 자식을 공부시켜서 그 고리를 끊으려고 먹을 것을 아끼고, 약 한 첩 쓰지 못하며 통증을 참아냈던 부모의 희생이 있었다. 그 뜻을 받들어 ...
운영자  2017-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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