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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를열며] 믿음으로 받은 황홀한 구원
세계 3대 폭포는 이구아수·빅토리아·나이아가라입니다. 이 폭포들의 공통점은 많은 강물이 서서히 흘러오다가 갑자기 급한 낭떠러지로 떨어져 내리는 것입니다. 우리는 한 치 앞 낭떠러지를 내다볼 수 없는 세상 속에서 살고 있습니다. 인생이 서서히 흘러가다가...
운영자  2015-10-20
[한주를열며] 때로는 불편한 것이 좋다
1980년대 후반, 정확히는 1989년으로 기억되는데, KBS에서 라는 만화영화를 방송했습니다. 그 당시 성인이었던 필자가 이 작품을 아직도 기억하는 이유는 이 작품이 그 당시 나왔던 보통의 만화영화와는 차원이 다른 스토리와 영상을 보여주었기 때문이었...
운영자  2015-10-14
[한주를열며] 장로교, 우리 사회의 희망 로드맵 만들어야
무엇보다 우리는 그동안 한국교회가 구한말 개화기에 보여 주었던 민중의 교회로서 등불과 같은 존재였음을 다시 한 번 확인하고, 오늘 이 시대에 드리워지는 우리 사회의 어두운 면과 빛을 갈망하는 사람들을 생각해야 한다.1905년 대한제국은 러일전쟁에서 승...
운영자  2015-10-07
[한주를열며] 종교개혁지를 다녀와서
필자는 얼마 전 춘천시찰 목사님들과 함께 종교개혁지를 다녀왔습니다. 몇 곳은 독일에 있을 때 다녀 본 곳이어서 옛 추억에 젖기도 하고 또 어떤 곳은 10년을 살면서도 가보지 못했던 곳이라 새롭고 설레기도 하고, 그래서 이번 탐방이 제게는 매우 뜻 깊은...
운영자  2015-09-23
[한주를열며] 자살예방, 교회의 사명
9월 10일은 세계자살예방의 날이다. 전 세계가 함께 이 날을 기려서 많은 행사를 한다. 본인이 운영위원장으로 참여하고 있는 라이프호프에서 9월 5일 ‘생명보듬함께걷기’라는 행사를 했다. 1500명가량의 인원이 모여서 여의도 한강변에서 생명보듬 활동도...
운영자  2015-09-16
[한주를열며] 짜장면
“오늘 점심은 뭘 먹을까?” 오랜만에 한국을 방문한 딸에게 물었다. 결혼하여 미국에 머무르는 큰딸이 오랜만에 한국을 방문한 것이다. 필자가 2년 전 미국 집회에 갔을 때 만났으니까 약 2년 만에 딸을 만나는 것이다. 필자보다도 아내가 더 흥분이 되어 ...
운영자  2015-09-09
[한주를열며] 하나님의 경외하는 것
세계의 교회들은 지금 어떤 신학적인 고민들을 가지고 스스로 성찰하고 있을까? 어떤 교회들은 속한 사회의 빈곤의 문제로, 지구 환경변화로 인한 존재여부의 문제로, 다종교와의 갈등으로, 성적 소수자들을 안수하는 문제로, 평화의 문제로, 화해의 문제로&h...
운영자  2015-09-02
[한주를열며] 미래는 반성에서 시작된다
최근에 가장 흥행하고 있는 영화를 꼽으라면 바로 이라는 영화입니다. 영화의 스토리 자체도 흥미롭지만, 이 영화가 이토록 흥행하고 있는 것은 그동안 잊고 있던 역사를 다시 한번 되짚어준 것이 사람들에게 큰 울림을 준 점에 있습니다.우리는 지난 70년간 ...
운영자  2015-08-25
[한주를열며] 사랑과 희망이 꽃피는 행복한 한가족
성도는 모두 예수님 안에서 영원한 한가족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아버지가 되시며 우리는 그분의 자녀입니다. 성도와 성도 사이는 예수님의 피를 받아 한 몸이 된 한가족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가족은 뭔가 달라야 합니다. 우리는 하나님 아버지와 좋은 관...
운영자  2015-08-19
[한주를열며] 다문화사역 더 이상 미뤄선 안 된다
얼마 전 독일교회와 파트너십 관계로 독일 프랑크푸르트를 방문한 적이 있다. 독일의 선진 사회복지 프로그램과의 교류를 통해 한국교회가 우리 사회에서 좀 더 나은 사회복지 선교를 펼치도록 하기 위함이었다.그 중 내게 가장 충격적인 독일 사회상은 다문화에 ...
운영자  2015-08-12
[한주를열며] 마음 씻기
비누로 깨끗이 손을 씻은 후 깔끔해 보이는 우리의 손, 하지만 1시간만 지나도 우리 손에는 4,000여 마리의 세균이 생겨납니다. 그리고 2시간이 지나면 그 수는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 20만 마리 이상이 됩니다. 그러니 손만 잘 씻어도 질병의 70%를...
운영자  2015-08-03
[한주를열며] 갈등을 가져온 예수, 십자가가 답이다
사회학 중에는 갈등사회학이라는 것이 있다. 한 사회를 들여다 볼 때 갈등이 있는 곳을 살펴보면 그 사회가 가장 잘 드러난다는 것이다. 실제적으로 아무런 문제도, 다툼도 없는 곳에서는 그 사회의 실제적인 문제가 나타나지 않는다. 그런데 그런 곳에서는 문...
운영자  2015-07-22
[한주를열며] 충격의 메르스
“환자들이 거의 없네!” 소규모 의원급 병원이지만, 그곳에 갈 때마다 오랫동안 기다려야 했고 그래서 미리 예약을 해야만 간신히 진료를 받을 수 있다. 여름이 되어서 그런지 몸이 너무 나른해지고 또한 목회 현장에서 알게 모르게 지치고 힘들어서 진료를 받...
운영자  2015-07-15
[한주를열며] 나의 나된 것은 하나님 은혜로
그러나 나의 나된것은 하나님의 은혜로 된것이니 내게 주신 그의 은혜가 헛되지 아니하여 내가 모든 사도보다 더 많이 수고하였으나 내가 한 것이 아니요 오직 나와 함께하신 하나님의 은혜로라.(고린도 전서 15장 10절)바울 사도의 절절한 고백이다. 파란...
운영자  2015-07-08
[한주를열며] 기근, 전쟁, 역병...
메르스가 전국을 강타하고 있는 가운데 진정 국면으로 돌아서기를 모두가 간절히 바라고 있다. 옛날 말로 하면 역병이라고 불렀던 전염병은 사실 한두사람의 힘으로 막을 수 없는 국가적 재앙이다. 그만큼 상황이 심각하고 범위가 넓고 시간이 오래 걸리는 재앙...
운영자  2015-07-03
[한주를열며] 내가 선 바닥에서부터
작년부터 언젠가 보겠다고 생각만 하고, 지금까지 보지 못했었던 다큐멘터리가 있었습니다. 이것의 이름은 으로, 영국의 BBC 방송국에서 만든 것이었습니다. 이것은 총 3부작으로, 인간의 눈으로 보기 힘들었던 작은 동물들의 세계를 그린 것이었습니다. 이처...
운영자  2015-06-24
[한주를열며] 여호와 라파
UCLA 대학교수로 재직 중인 제레드 다이아몬드 교수가 쓴 ‘총, 균, 쇠’를 읽었습니다. 저자는 왜 아프리카 원주민들이 더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유럽인들에 의해 노예로 팔려갔을까? 유럽인들이 근대 이후 세계 패권을 장악해온 이유가 무...
운영자  2015-06-17
[한주를열며] 한국교회, 어떻게 쇄신할 것인가
한국 장로교회는 올해로 100 총회를 맞는다. 1912년 이후 한국전쟁 기간을 제외하고 한국 장로교는 매년 총회를 거듭하면서 오늘의 한국교회로 성장했다. 그러나 우리는 한국사회로부터 그 어느 시기보다도 가장 심각한 도전을 받고 있다.최근 한국갤럽이 2...
운영자  2015-06-10
[한주를열며] 피로써 지킨 내 조국
우리 믿음의 사람들에게 국경은 없지만 조국은 있습니다. 오늘 내 조국 대한민국이 이처럼 건재한 것은 수많은 선진들이 목숨 걸고 피를 흘리며 지켜 주었기 때문입니다. 고조선시대 이전부터 삼국시대 고려, 조선시대 그리고 오늘 대한민국에 이르기까지 얼마나 ...
운영자  2015-06-03
[한주를열며] 잃어버린 죽음
죽음은 우리가 터부시하는 주제이다. 그것이 주는 부담도 있지만, 회피해 보고자 하는 주제이기 때문이다. 이에 김열규는 한국인들이 죽음에 대해서 ‘백치’라는 표현을 썼다. 죽음에 대해서 알고 있으면서 짐짓 모르는 척 한다는 것이다. 사람이 낳고 살다, ...
운영자  2015-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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