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선한 콘텐츠도 '보게끔' 만들어야죠 선한 콘텐츠도 '보게끔' 만들어야죠 비단 코로나19 때문이 아니어도 우리 삶에서 미디어, 특히 영상이 차지하는 비중은 이미 절대적이었다. 누구나 영상을 찍고 편집해 방송하는 시대가 도래했다. 소위 잘나가는 유튜버들은 기존 미디어를 위협할 만큼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하기 시작했다. 거기에 팬데믹으로 얼룩진 지난 2년여의 세월은 이러한 변화를 더욱 거세게 추동했다.기독교방송 CGNTV에서 활약하며 30대의 젊은 나이에 이미 아랍 지사장까지 지낸 바 있는 최서우 PD는 이런 변화가 선교의 영역이라고 해서 예외일 수 없다고 강조한다. 지상파 프로덕션과 기독교방송국에서 탄탄한 연중기획 | 손동준 기자 | 2022-06-07 15:47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