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협, 사업안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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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협, 사업안 확정
  • 승인 2003.01.2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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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총무:백도웅목사)는 2년 동안 활동할 각 위원회를 조직하고, 구체적인 사업내용을 확정했다.

이번에 새로 조직된 15개의 위원회는 2년 동안 북한교회가 북한선교를 감당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남북교회 교류, 천주교, 정교회와 대화를 구체화 하는 그리스도교 일치 문제, 인권위원회 30주년 기념사업 등을 추진해 나간다.

위원회 위원장 명단은 다음과 같다. 교회일치(김상근목사), 선교(박희헌사관), 신학연구(김준철사관), 교육훈련(오충일목사), 통일(김근상신부), 교회와사회(인명진목사), 인권(문장식목사), 환경(정보영목사), 여성(유희영목사), 청년(정명기목사), 평신도(김종련장로), 국제(감한옥목사), 세계선교(윤두호목사), 재정(정원희목사), 헌장(김광중신부)

송영락기자(ysong@uc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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