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종교인평화회의 11월 4일
한국종교인평화회의(대표회장:최근덕)는 11월 4일부터 5일까지 유성 계룡 스파텔에서 전국 종교인 교류 대회를 갖고 종교간 대화와 협력을 위한 시간을 마련한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종교인 15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각 종단 대표 및 지역 대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등이 참석해 축하의 말을 전한다.
이후 ‘한국 사회 속에서 종교간 대화와 협력의 현황과 전망’을 주제로 정진홍 박사가 기조강연을 한다. 또 ‘지역에서의 종교간 대화와 협력’, ‘한국 종교간 대화와 협력을 위한 제언’을 주제로 세미나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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