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장고신총회(총회장:박종수목사)가 올해로 교단 설립 50주년을 맞아 이를 기념하는 교회를 천안시에 건립하기로 하고 총회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50주년 기념교회와 관련 고신총회는 현재 천안시 백석동에 6백4평의 대지를 계약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50주년 기념교회를 위해 10억원 정도의 기금을 조성, 부지계약과 건축비를 충당한다는 계획이다. 공종은차장(jekong@ucn.co.kr) 저작권자 © 아이굿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카카오톡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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