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편 조용기목사는 성회 전날인 5일 1887년 미국 선교사에 의해 설립, 시설이 낙후된 채 운영되고 있던 푸네시 탈레가온 초·중·고교를 방문, 기공식을 갖고 지속적인 교육사업 후원을 약속했다. NGO단체인 선한사람들도 이번 기공식을 기점으로 올해 말까지 2층 20개 교실, 대형강당, 2층 건물의 기숙사를 건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승국기자(sklee@uc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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