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독교청년협의회(EYCK)가 창립 30주년을 맞았다. 기청협은 오는 12일 한국교회백주년기념관 소강당에서 기념예배를 드리고 민주화와 통일을 위해 걸어온 신앙의 길을 되새기는 한편, 새로운 출발을 선언하는 시간을 갖는다.
기념예배 설교는 KNCC 백도웅총무가 맡았으며 이만규목사(NCC 청년위원장)이 축도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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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독교청년협의회(EYCK)가 창립 30주년을 맞았다. 기청협은 오는 12일 한국교회백주년기념관 소강당에서 기념예배를 드리고 민주화와 통일을 위해 걸어온 신앙의 길을 되새기는 한편, 새로운 출발을 선언하는 시간을 갖는다.
기념예배 설교는 KNCC 백도웅총무가 맡았으며 이만규목사(NCC 청년위원장)이 축도에 나선다.
“5월은 행사가 많아 숨 돌릴 틈 없이 바쁘게 느껴지네요.” 지난 주일 교회 소그룹 모임에서 어느 성도의 나눔이다.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을 챙기느라 정신없는 가운데, 그 어느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