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 사회복지단체 굿네이버스(회장:이일하)는 지난 8일부터 청소년 나눔 커뮤니티 F5(www.f5.or.kr)를 통해 해외자원봉사이벤트를 5월 31일까지 진행한다.
‘하트 기부하고 해외자원봉사 가자!’는 주제로 실시되는 이벤트는 F5 홈페이지에서 세계 빈곤 아동 체험 동영상을 시청한 후 감상문 쓰기, ‘동전모으기’로 오행시 짓기, 사이버 포이트 ‘하트’ 기부하기 등 나눔 프로그램 참여할 수 있으며 6월 10일 F5 홈페이지를 통해 선정된 우수참여자는 9월에 해외자원봉사의 기회를 갖게 된다.
사이버포인트 ‘하트’는 F5의 청소년 나눔 교육을 위해 만들어진 사이버 포인트로 기업과 매칭 그랜트를 통해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사용된다. 청소년들은 F5 홈페이지에서 글쓰기·앙케이트·이벤트 참여 등을 통해 ‘하트’를 적립할 수 있으며 모은 하트는 해외자원봉사나 해외 빈곤현장 체험, 나눔행사에도 사용할 수 있다.
굿네이버스 윤현민 간사는 “선진국의 경우 온·오프라인의 다양한 컨텐츠를 제공해 청소년들이 이웃을 돕고 나눔을 실천해 이타적인 사회구성원으로 기능할 수 있도록 한다”며 “국내에서도 ‘대니 서’와 같은 청소년 운동가들이 F5와 같은 나눔 커뮤니티를 통해 자라나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하트 기부하고 해외자원봉사 가자!’는 주제로 실시되는 이벤트는 F5 홈페이지에서 세계 빈곤 아동 체험 동영상을 시청한 후 감상문 쓰기, ‘동전모으기’로 오행시 짓기, 사이버 포이트 ‘하트’ 기부하기 등 나눔 프로그램 참여할 수 있으며 6월 10일 F5 홈페이지를 통해 선정된 우수참여자는 9월에 해외자원봉사의 기회를 갖게 된다.
사이버포인트 ‘하트’는 F5의 청소년 나눔 교육을 위해 만들어진 사이버 포인트로 기업과 매칭 그랜트를 통해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사용된다. 청소년들은 F5 홈페이지에서 글쓰기·앙케이트·이벤트 참여 등을 통해 ‘하트’를 적립할 수 있으며 모은 하트는 해외자원봉사나 해외 빈곤현장 체험, 나눔행사에도 사용할 수 있다.
굿네이버스 윤현민 간사는 “선진국의 경우 온·오프라인의 다양한 컨텐츠를 제공해 청소년들이 이웃을 돕고 나눔을 실천해 이타적인 사회구성원으로 기능할 수 있도록 한다”며 “국내에서도 ‘대니 서’와 같은 청소년 운동가들이 F5와 같은 나눔 커뮤니티를 통해 자라나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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