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혁 서울측 총회, 장상환 목사 총회장 추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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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 서울측 총회, 장상환 목사 총회장 추대
  • 윤영호
  • 승인 2005.09.27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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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단합동 위한 추진위 구성도

예장 개혁 서울측 제90회기 총회가 최근 열려, 총회장에 장상환목사(시흥중앙교회, )를 추대하는 한편 교단성장에 매진하기로 다짐했다.


시흥중앙교회에서 165 목사 장로총대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총회는 윤복남목사(여수동문교회)의 사회로 개회예배 및 성찬예식을 드린데 이어 부총회장인 정상환목사를 총회장에 박수로 추대하고 총무에는 최승영목사(마태교회, 사진우측)를 선출했다.

이날 총회는 전북개혁신학교, 경기개혁신학교 및 여수와 광주개혁신학교를 교단 인준신학교로 인준하는 한편 실사를 통해 교육현장을 점검하기로 하고 교단성장을 위해 합동전권위원회와 노회정비위원회, 신학교실사위원회를 조직키로 했다.


신 임원은 다음과 같다. △부총회장:서경년목사, 김일출 장로 △서기:서금석목사 △부서기:고재상목사 △회록서기:황정식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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