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회, 사단법인 창립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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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회, 사단법인 창립예배
  • 송영락
  • 승인 2005.06.28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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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가선교회(회장:이효계 숭실대총장)는 지난달 27일 숭실대 한경직기념관에서 사단법인 창립예배를 갖고, 의료선교를 통한 하나님 나라 확장을 다짐했다.

누가선교회는 1995년 활동을 시작해 국내는 물론 칠레, 태국 등 남미와 동남아 국가의 저소득층을 위한 의료선교 봉사를 해왔다. 2005년 3월 보다 조직적인 선교봉사를 위해 사단법인으로 설립허가를 받아, 현재 회장 이효계 숭실대총장, 대표이사 김성만 누가메디칼센터장을 비롯 김광옥 대명병원장, 이덕희 한양치과병원장, 곽동명(국립의료원), 윤영화(국립의료원), 이선정(경희의료원)씨 등이 이사를 역임하고 있다.

창립예배는 이효계 총장의 사회로 김성영 성결대 총장의 설교, 정정섭 국제기아대책회장, 이필섭 세계기독군인연합회장, 주광조 극동방송 부이사장, 이건호 한국의료선교협회장, 문언식 서울기독대학교 전 총장 등이 순서자로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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