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 해몬목사 등 강사진 4일간 성황
영적부흥을 위한 기도집회
한국교회의 부흥과 나라경제 회복을 위한 영적부흥 중보기도자 집회가 지난달 말부터 2일까지 3백여 성도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아가페신학연구원(원장:김태진목사)이 주최한 이번 영성기도집회에는 지난해 초청받아 영성집회의 이정표를 제시해 우리나라 교회에 알려진 빌 해몬목사의 아들 탐 해몬목사(미국 훼밀리교회)부부가 강사로 참석, 영적전쟁으로 진행되는 최근의 상황을 기도운동으로 타개할 것을 촉구했다.
4일간 서울 광진구 머릿돌교회에서 진행된 이번 영성기도 집회에는 국제영성신학교 아시아국장인 론 사카목사와 김성기목사(예수영성원장), 김진이목사(신약교회)등이 강사로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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