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0여 년간 24시간 주님을 바라보는 '예수동행운동'을 펼치며 은혜로운 목회의 길을 걸어온 선한목자교회 유기성 목사. 2023년 곧 은퇴를 앞두고, 위드지저스미니스트리에서 사역의 지경을 넓혀갈 그에게서 한국교회와 성도를 향한 도전과 응원의 메시지를 들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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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0여 년간 24시간 주님을 바라보는 '예수동행운동'을 펼치며 은혜로운 목회의 길을 걸어온 선한목자교회 유기성 목사. 2023년 곧 은퇴를 앞두고, 위드지저스미니스트리에서 사역의 지경을 넓혀갈 그에게서 한국교회와 성도를 향한 도전과 응원의 메시지를 들어봤습니다.
대한예수교장로회 고신총회의 성도 수가 꾸준히 감소해 37만명대에 진입했다. 계속 증가하던 교회수도 2024년 처음으로 감소했다.예장고신 제74회 총회보고서에 따르면, 2024년 현...
대한예수교장로회 고신총회(총회장:김홍석 목사)는 10일부터 13일까지 천안 고려신학대학원에서 ‘선교: 일상으로 보냄 받은 교회’를 주제로 제74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예장고신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