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0여 년간 24시간 주님을 바라보는 '예수동행운동'을 펼치며 은혜로운 목회의 길을 걸어온 선한목자교회 유기성 목사. 2023년 곧 은퇴를 앞두고, 위드지저스미니스트리에서 사역의 지경을 넓혀갈 그에게서 한국교회와 성도를 향한 도전과 응원의 메시지를 들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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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0여 년간 24시간 주님을 바라보는 '예수동행운동'을 펼치며 은혜로운 목회의 길을 걸어온 선한목자교회 유기성 목사. 2023년 곧 은퇴를 앞두고, 위드지저스미니스트리에서 사역의 지경을 넓혀갈 그에게서 한국교회와 성도를 향한 도전과 응원의 메시지를 들어봤습니다.
최근 교계 일각에서 세계 최대의 ‘예수상’을 세우겠다고 공표한 것과 관련해 우려하는 논평이 나왔다.한국기독교기념관은 2025년 완공을 목표로 충남 천안시 서북구 입장면 인근에 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