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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새벽기도운동본부(대표:나겸일목사)가 주최한 한국부흥운동100주년 기념 심포지엄이 지난 6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 강당에서 열려, 한국부흥운동이 한국교회와 국가에 끼친 영향 등을 집중 조명했다.
‘한국기독교의 나아갈 방향 모색’을 주제로 열린 이날 심포지엄은 1903년 원산에서 최초로 부흥집회를 개최한 지 100주년을 기념해 마련된 것으로, 박영률목사(중앙신학대학원대학교 부총장)의 사회로 신현균목사와 이덕주목사(감신대), 김진홍목사(두레공동체)등이 강사로 참석했다.
윤영호차장(yyho@uc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