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자 수련회비 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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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 수련회비 절감
  • 승인 2003.10.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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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합동정통 안양노회 동안시찰회(시찰장:안옥현목사·사진)는 태풍 ‘매미’로 인해 피해를 입은 수재민들을 도와달라며 수재의연금 80만원을 본사에 기탁했다. 동안시찰회는 매년 가을 정기적으로 실시하는 목회자 수련회를 기존의 1박2일로 하지 않고 당일 행사로 치루면서 비용을 절감해 수해헌금으로 기증하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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