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장합동정통 안양노회 동안시찰회(시찰장:안옥현목사·사진)는 태풍 ‘매미’로 인해 피해를 입은 수재민들을 도와달라며 수재의연금 80만원을 본사에 기탁했다. 동안시찰회는 매년 가을 정기적으로 실시하는 목회자 수련회를 기존의 1박2일로 하지 않고 당일 행사로 치루면서 비용을 절감해 수해헌금으로 기증하게 됐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아이굿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카카오톡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서울시의회, ‘서울 학생인권조례 폐지안’ 본회의 통과 서울시의회, ‘서울 학생인권조례 폐지안’ 본회의 통과 "믿음의 가정들이 위기의 시대 '영적 풍년' 견인한다" "믿음의 가정들이 위기의 시대 '영적 풍년' 견인한다" 친척집·기숙사 전전하던 MK “이제서야 ‘내 집’ 생겼어요” 친척집·기숙사 전전하던 MK “이제서야 ‘내 집’ 생겼어요” [연중기획] “한 아이를 키우려면 온 마을이, 장애아동을 키우려면 온 교회가” [연중기획] “한 아이를 키우려면 온 마을이, 장애아동을 키우려면 온 교회가” 4월 넷째 주 하늘 문을 여는 가정예배 4월 넷째 주 하늘 문을 여는 가정예배 [은혜의 샘물] 양화는 악화를 구축한다 [은혜의 샘물] 양화는 악화를 구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