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개념 미래사역 모색한다”
상태바
“신개념 미래사역 모색한다”
  • 김목화 기자
  • 승인 2013.05.21 22:5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통합, 다음세대 미래 전략 뉴키워드 교육협동조합세미나 ‘Edu & Governance’

예장 통합 다음세대교회교육추진위원회와 교육자원부가 시대적 요구에 따른 다음세대 부흥과 미래가치 사역을 위해 교육협동조합세미나를 열었다.

지난 21일 100주년기념관 소강당에서 열린 세미나는 다음세대의 현실과 아젠다를 생각하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오후 특강에서는 교육협동조합 네트워크에 대해 김창진 교수(성공회대)가 ‘교육협동조합의 이해와 정책’에 대해 강의하고, 한국협동조합연구소 김기태 소장이 ‘교육협동조합을 만들기 위한 접근 방법’에 대해 지역에 구체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기관의 행정에 대해 강의했다.

이 외에도 대안교육공동체인 마중물공동체의 문재진 목사와 한소망교회 다음세대사역팀, 한국교회다음세대전략연구소가 교회와 구역, 지역의 상호성, 호혜성을 통한 기독교적 가치관을 소개하고 적용점을 시사해주는 시간이 마련됐다.

세미나 관계자는 “세미나를 통해 주 5일 시대에 따른 다음세대 사역 및 교회사역의 활성화에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