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나야 커뮤니케이션(대표:서대천)은 지난달 26일 폐회된 예장 합동정통 87차 총회와 예장 통합, 예장 고신, 예장 개혁 등 4개 교단 총회의 임원선거, 각종 헌의안 등을 생방송하며 사이버 총회문화를 확산시키고 있다. 이번 총회 생중계는 최대 7백 명에서 최하 3백 명 연 시청 인원 10만 명에 달하는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김광오기자(kimko@ucn.co.kr) 저작권자 © 아이굿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카카오톡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한국윤리단체연합, ‘제21대 국회 국회의원 한국윤리대상 시상식’ 개최 한국윤리단체연합, ‘제21대 국회 국회의원 한국윤리대상 시상식’ 개최 한신교회 강용규 목사 “성서신학에 뿌리 둔 목회와 설교 지원한 것 큰 보람” 한신교회 강용규 목사 “성서신학에 뿌리 둔 목회와 설교 지원한 것 큰 보람” ‘공익성’ 상실한 상대원2구역 재개발 ... “교회들은 거리로 나가라?” ‘공익성’ 상실한 상대원2구역 재개발 ... “교회들은 거리로 나가라?” “역량 넘치는 콘텐츠 기획자들로 발돋움 기대” “역량 넘치는 콘텐츠 기획자들로 발돋움 기대” 하만아세, ‘교회의 ESG와 지속가능한 삶’ 환경축제 개최 하만아세, ‘교회의 ESG와 지속가능한 삶’ 환경축제 개최 “노회원들 한마음 한뜻으로 즐겁게 단합” “노회원들 한마음 한뜻으로 즐겁게 단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