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 총회문화 확산
상태바
사이버 총회문화 확산
  • 승인 2002.10.06 00: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주)나야 커뮤니케이션(대표:서대천)은 지난달 26일 폐회된 예장 합동정통 87차 총회와 예장 통합, 예장 고신, 예장 개혁 등 4개 교단 총회의 임원선거, 각종 헌의안 등을 생방송하며 사이버 총회문화를 확산시키고 있다.
이번 총회 생중계는 최대 7백 명에서 최하 3백 명 연 시청 인원 10만 명에 달하는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김광오기자(kimko@ucn.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