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왕성-수영로교회 실례 제공
한국강해설교학교 목회전문연구원이 새가족 양육을 위한 양육사 세미나를 열고 지구촌교회와 왕성교회, 부산 수영로교회의 새가족 정착 노하우를 공개한다.
‘제96차 새가족 양육사 세미나’는 오는 14일과 15일 양일간 잠실동교회에서 열리며, 목회자와 개 교회의 새가족 담당 교역자와 구역장 양육위원, 새가족 목회를 준비하는 교회 담임 목회자들이 참석할 수 있다.
새가족 양육사 훈련 세미나는 지난 15년 동안 3만 명의 목회자 및 평신도를 대상으로 실시돼 국내 최고의 새가족 정착 전문 프로그램으로 검증된 세미나. 한국 교회 지도자들이 다양하고 다변화된 목회적 환경 속에 새가족 사역에 대한 방향 설정과 해결방안을 제시해 왔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새가족 정착에 대한 노하우와 교회의 새가족 정착과 운영에 대한 사례를 직접 경험할 수 있다.
‘새가족 양육 체계 시스템’(박원영 목사), ‘지구촌교회 새가족 양육 노하우’(조병민 목사), ‘새가족 구원 영접과 정착율을 높이는 방법-수영로교회 새가족 성장 사례 발표’(장진원 목사), ‘왕성교회 새가족 전도법과 양육 체계 시스템’(최성은 목사)을 주제로 한 강의가 진행된다.
선착순으로 마감되며 50명에게는 강의안 CD를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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