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협 인권위는 의문사 진상 규명에 관한 특별법이 통과된 후 진상규명위원회의 활동이 전개되고 있지만 큰 실효성이 없는 현실에 우려를 표명, 유족들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열었다고 취지를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의문사 진상규명위원회 황인성 사무국장과 비상대책위 허영춘대표 그리고 김동완 교회협 총무가 나서 의견을 교환했으며 박형규목사와 임기란 민가협 대표 등이 참석했다. 윤영호차장(yyho@uc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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