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자리에서 낸시 린회장은 “총회 준비와 총무 선발이 이번 방문의 주목적”이라면서 “이번 총회는 ‘회복하라, 기뻐하라, 화해하라’라는 주제 아래 한국의 컨텍스트에 맞춰서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큰 폭의 정관개정이 있을 예정이다”고 밝혔다. 이승국기자(sklee@uc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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흩어졌던 가족 친지가 모여 회포를 풀고 정을 나누는 추석 명절이지만 더 외로운 시간을 보내는 이주민들을 위해 교회와 선교단체가 나섰다.아시안미션(대표:이상준 선교사)을 비롯한 8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