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동측, 대회제 공청회 예정
예장 합동총회(총회장:장차남목사)가 대회제 실시를 위한 공청회를 잇따라 마련한다. 공청회는 오는 7월2일 호남지역을 시작으로 영남지역, 중부지역, 서울지역에서 연속적으로 열리게 된다.
오는 7월2일 대회제 1차 공청회는 오후12시 광주중앙교회(담임:채규현목사)에서 열리며, 2차는 3일 대구서문교회(담임:이상민목사), 3차 공청회는 5일 새로남교회(담임:오정호목사), 마지막인 4차 공청회는 6일 왕성교회(담임:길자연목사)에서 열린다.
이번 공청회 강사에는 최인모목사, 이윤근목사, 양근실목사, 채종철목사가 나서게 되며, ▲대회제 역사 및 실시에 따른 규칙, 행정문서 ▲총회 산하 신학대학원 운영에 관한 대안 ▲유지재단 운영에 관한 대안 ▲대회지역 분류에 관한 대안 등을 발표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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