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콥선교회(본부장:최바울선교사)는 지난 18일 탑골공원에서 기독교와 이슬람간의 화해를 촉구하는 침묵기도와 거리행진을 가졌다. 참석자들은 ‘기독교-이슬람 화해 연합을 위한 선언문’을 통해 아프가니스탄 공격은 또 하나의 폭력으로 간주하여 모든 형태의 폭력을 거부, 이번 사태가 평화적으로 해결되기를 촉구했다. 송영락기자(ysong@ucn.co.kr) 저작권자 © 아이굿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카카오톡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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