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자 위한 공개상담강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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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 위한 공개상담강좌
  • 김찬현
  • 승인 2007.01.09 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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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부터 이틀동안 한국목회상담협회 주최
목회자들을 위한 공개상담강좌가 열린다. 한국목회상담협회(회장:손운산)는 12일부터 이틀동안 공개강좌를 개최한다.

한국목회상담협회는 “신앙인의 성향에 따른 목회상담이 현대목회에서 필수적으로 요구되고 있다”면서 “이런 요구에 대해 많은 목회자들에게 교회 내에서 적절한 대응을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이번 강좌를 연다”고 목적을 설명했다.


‘정신건강과 기독교신앙’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강좌는 강박성향에 따른 신앙생활, 히스테리성향에 따른 신앙생활, 정신적 혼란과 영적혼란 이라는 세가지 강좌가 열리며 최의헌원장(연세로뎀정신과), 이상억교수(장신대), 전우택교수(연세대 의대), 정희성교수(이화여대), 최영민교수(인제대 의대) 등이 강사로 참여한다.

현장 등록도 가능하며 자세한 문의는 한국목회상담협회 사무실(02-3277-4434) 또는 홈페이지(www.kapc.or.kr)에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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