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종합시스템으로 부흥한 중원교회 노하우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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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종합시스템으로 부흥한 중원교회 노하우 공개
  • 송영락
  • 승인 2006.05.23 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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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선교센터, 26~ 28일 올림픽공원서

십자가선교센터(권영구목사)는 6월 26일부터 28일까지 올림픽공원 내 올림픽 홀에서 전국대회를 개최한다.

 

목회자, 교회학교교사 등을 대상으로 실시되는 이번 전국대회에서는 ‘십자가의 길 양육 시스템 소개’, ‘예수 전도법’, ‘새가족 정착 90%’, ‘여름성경학교 운영’, ‘교회학교 운영 및 부흥방법’, ‘어린이 리더교육의 필요성’, ‘중,고등부 운영과 수련회’, ‘장년부 목장 부흥’, ‘사례발표’ 등 다양하게 진행된다. 십자가의 길은 중원교회 권영구목사가 도입한 목회종합시스템으로 장년부, 유초등부, 중고등부, 청년부가 하나의 시스템으로 진행되는 과정을 말한다.

 

현재 중원교회는 주일학교 학생이 목자가 되고 교사는 5명 이상의 목자를 코치하며 양육하여 번식하는 목회시스템을 도입하여 부흥하고 있으며, 리더→전도→파송정착→변화→리더로 이어지는 목회종합시스템을 통해 모든 성도들이 새로운 삶을 살아가고 있다.

 

권영구목사는 “건강한 교회와 건강한 가정이 되는 혁명적인 시스템을 경험하게 될 것”이라며 “유,초등부에서 장년에 이르기까지 변화와 믿음 성장, 리더가 양육되는 원리를 배우게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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