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갱신을 위한 목회자협의회(회장:옥한흠목사)는 지난 20일부터 22일까지 사랑의교회 안성수양관에서 제 6차 영성수련회를 가졌다. ‘여호와께서 우리를 살리시리라’를 주제로 한홍, 오정현목사가 특강을 했고, 김정우교수, 김희자교수, 박신실 사모가 실천설교의 새 모델을 제시했다. 송영락기자(ysong@ucn.co.kr) 저작권자 © 아이굿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카카오톡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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