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만명이 출석하는 교회로 성장한 왕성교회(길자연목사)의 ‘태신자전도법’을 공개한다. 태신자전도클리닉(대표:길자연목사, 원장:이수봉목사)은 2월 6일부터 7일까지 경주하일라콘도에서 제55차 세미나를, 2월 13일부터 14일까지 설악대명콘도에서 제56차 세미나를 각각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총 10강의로 진행되며, 태신자전도의 성경적 원리, 단계별 실재, 구역장 권찰 훈련, 교육 홍보 이벤트, 성공사례 1,2,3 등 다양하게 진행된다.

특히 개척 6년 만에 40평 정도의 예배당을 건축한 인천드림교회, 800명에서 250명을 줄어든 교회를 다시 성장시킨 부산하나로교회, 청년들이 모이는 농촌교회로 성장시킨 충남한성교회 등의 성공사례를 소개한다.

길자연목사는 “태신자 전도는 책상에서 만들어진 전도법이 아니라 목회 현장에서 직접 개발된 것이기 때문에 사례가 풍부하다”며 세미나 후에 클리닉에서 컨설팅을 받으면 성공 가능성이 아주 높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