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일 첫 모금 후 10년만에 비전센터 완공...연건평 380평규모
목포 CCC(대표:최근세목사)가 지난 3일 서해안 선교시대를 열어갈 비전센터를 개관했다. 목포 CCC(대표:최근세목사)가 지난 3일 서해안 선교시대를 열어갈 비전센터를 개관했다. 연건평 380평 크기의 3층 초현대식 건물로 지어진 비전센터는 1층 채플실, 2층 세미나실, 3층은 소그룹 모임실과 상담실, 기도실로 구성했다. 지난 6월 기공식 이후 5개월만에 완공한 목포 CCC 비전센터는 총 공사비 10억원이 소요됐으며 대학생들의 순수한 헌금과 지역교회의 후원으로 충당됐다. 최근세목사는 “건축을 위해 10년전 대지를 구입하고 10년동안 새벽기도회, 느헤미야 520일 기도 등 기도의 재단을 쌓아 완공할 수 있었다”며 “캠퍼스 사역의 모델이자 북한과 중국으로 뻗어나가는 최남단 선교 전초기지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연건평 380평 크기의 3층 초현대식 건물로 지어진 비전센터는 1층 채플실, 2층 세미나실, 3층은 소그룹 모임실과 상담실, 기도실로 구성했다. 지난 6월 기공식 이후 5개월만에 완공한 목포 CCC 비전센터는 총 공사비 10억원이 소요됐으며 대학생들의 순수한 헌금과 지역교회의 후원으로 충당됐다. 최근세목사는 “건축을 위해 10년전 대지를 구입하고 10년동안 새벽기도회, 느헤미야 520일 기도 등 기도의 재단을 쌓아 완공할 수 있었다”며 “캠퍼스 사역의 모델이자 북한과 중국으로 뻗어나가는 최남단 선교 전초기지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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