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 뉴 프런티어 이찬용 목사 편
21세기 뉴 프런티어. 그 첫번째 주인공인 부천성만교회 이찬용 목사를 만나봤습니다.
이 목사는 "예수님을 알고나면 기쁨이 넘치는데 그 기쁨이 교회 안에 가득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리고 변화하는 시대 개척에 나서는 후배들을 향한 애정 어린 조언도 잊지 않았습니다.
이찬용 목사는 1993년 부천 성만교회를 개척한 후 모든 세대가 어우러지는 '진지한 신앙과 즐거운 생활'의 목회를 일궈가고 있습니다.
특화된 사역으로 교회교육의 패러다임 전환을 이뤄내며 많은 교회에 노하우를 전수해왔습니다.
그 중 어린이 날 '꿈을 먹고 살지요'는 이제 전국에서 연인원 40만명이 참여하는 지역 축제가 되고 있습니다.
코로나19 위기에도 교인들과 다양한 미디어 콘텐츠를 만들며 믿음의 공동체를 지켜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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