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코니아신학 국내 첫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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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코니아신학 국내 첫 선
  • 송영락
  • 승인 2005.03.29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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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기독교아카데미 세미나 마련
그동안 현대 사회 속에서 복음주의적 기독교의 진정한 역할에 대해서 연구하고 강좌와 세미나를 개설했던 현대기독교아카데미(대표:김동춘교수)가 사회복지활동가를 위한 디아코니아신학을 국내 최초로 선보인다.

현대기독교아카데미는 철학과 신학, 디아코니아, 현대기독교사상 등 다양한 강좌를 개설하여, 지적, 영적 성장과 한국교회의 갱신을 위한 도전을 제시해 왔다.

특히 연구원들을 중심으로 한 사회적 제자도 세미나는 많은 관심 속에서 진행돼 왔으며 이경직(기독교철학연구소 부소장)가 ‘철학자들의 하나님’을, 김동춘(현대기독교아카데미 대표)가 ‘몰트만의 기독론과 성령론’을 통해 바른 제자의 삶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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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주민(디아코니아학 박사)가 4월 12일 현대기독교아카데미에서 ‘사회복지활동가를 위한 디아코니아신학 입문’을 주제로 진정한 나눔의 의미를 제시할 계획이다.

김동춘교수(천안대)는 “아카데미가 심혈을 기울여 준비한 이번 봄 강좌와 세미나를 통해 많은 학생들과 교회 지도자들이 깊이 있는 기독교 사상을 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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