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50개 지구 대표간사, 책임대우, 선임 여간사, 광역대표, 본부의 실, 국장 등 1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모임은 책임간사간의 역할, 리더십과 리더십을 따르는 사람들간의 상호관계에 대해서 나누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박성민대표는 “앞으로의 사역의 방향은 ‘오너십’과 ‘팀’”이라며 “오너십이 극대화되는 방향으로 정책이나 교육을 이끌어 갈 것이고 두 번째는 은사 중심의 팀을 만들어 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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