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측은 30%만 이론교육을 하고 나머지 70%를 실제현장 교육으로 이루어지는 총동원정전도학교의 커리큘럼이 개교회로부터 적지않은 호응을 얻은 것으로 분석한다고 말하고 총 7단계로 이루어지는 총동원전도법 확산이 더욱 필요한 시기라고 말했다.
김종수목사는 7년 동안 총 500여 교회를 돌며 전도법을 강의하는 한편 전도이후에 교회등록으로 정착시키고 헌신할 수 있는 교인으로 성장하도록 후속조치에 만전을 기한다는 이유로 많은 인기를 받고 있다.
윤영호기자(yyho@uc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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