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교회 총동원전도법 적용비율 늘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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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교회 총동원전도법 적용비율 늘어나
  • 승인 2004.11.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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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적인 전도법을 가르치는 총동원전도학교(교장:김종수목사 사진)의 전도비법이 개교회에서 비교적 원활하게 적용되자 이 전도방법을 배우려는 목회자들이 점점 늘어나는 추세라고 전도학교측이 밝혔다.

학교측은 30%만 이론교육을 하고 나머지 70%를 실제현장 교육으로 이루어지는 총동원정전도학교의 커리큘럼이 개교회로부터 적지않은 호응을 얻은 것으로 분석한다고 말하고 총 7단계로 이루어지는 총동원전도법 확산이 더욱 필요한 시기라고 말했다.

김종수목사는 7년 동안 총 500여 교회를 돌며 전도법을 강의하는 한편 전도이후에 교회등록으로 정착시키고 헌신할 수 있는 교인으로 성장하도록 후속조치에 만전을 기한다는 이유로 많은 인기를 받고 있다.

윤영호기자(yyho@uc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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