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기독교 새 역사를 위한 패러다임’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한국교회 성장과 성숙의 전망’, ‘CBS 50년의 역사에 대한 회고와 전망’, ‘한국 기독교 선교-지난 25년 평가와 향후 25년의 전망 그리고 발전적 제안’ 등 세가지 섹션으로 나누어 한국 기독교 120년에 대한 평가와 함께 기독교방송의 언론과 선교 역할을 되짚어보는 시간을 갖는다.
토론자들은 한국교회가 건강한 교회 성장을 위한 기독교적 가치관을 재확립하고, 21세기 선교전략에 대한 방향을 제시하게 되며, 기독교 방송의 50년 역사에 대한 회고와 전망을 아울러 하게 된다.
공종은기자(jekong@uc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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